잠깐의 라이딩 & 커피

오늘,

나의 애마 블루비스트(로드킹 블루)

정기 검사를 맡겼다.

매년 혹은 2만km, 마다   할리데이비슨에 입고하여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, 부품/오일류 등 교체를 하고 있다.

 

 

아침 출근길에 자동차가 아니라, 바이크로 출근.

회사 바로 앞에 있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맡겼다.

 

그리고 회사에 들어와 커피를 한 잔 마신다.

오늘은 여직원이 에소프레소 머신에 포터를 꽂아 데워 두었다. (이쁜짓~)

 

곱게 갈아서,

커피 한잔 내렸는데

색이 너무 이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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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의 라이딩 & 커피”의 2개의 생각

  1. 앗 ! 추버서 오도방타고 어찌 출근을 하셨나요…..
    이곳 남쪽나라는 오늘도 영상 6도를 가르키고 있습니다.
    새벽에만 2도정도이고요.
    블로그주소 알게되었으니 자주 놀러올께요…88 de ds4exp.

    1. 자주 놀러 오세요~ 감사합니다… 집이랑 회사랑 5분거리입니다.. 바이크에 열선도 들어오고, 자켓에도 열선이 들어옵니다. 따뜻합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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